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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에서나마..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.
이안익스테리어   master@iaanext.co.kr 15/04/16 1207

 

벚꽃들이 봄비와 섞여 마치 꽃비처럼 날리네요..

 

정말 일어나선 안될 그런일만 없었어도...

 

그 아이들도.. 그분들도.. 이 따사함을  느끼셨을텐데..

 

벌써 1년이 되었네요.

 

하지만 그 아픔은.. 기억은.. 더 깊어진것 같습니다.

 

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 참 요원한거 같아 마음이

 

더 무거워 지는 듯 합니다.

 

그 차가움은 잊고 그곳에서 나마 따뜻하기를 정말 두손모아

 

바래봅니다...

 

웃고 떠들던 친구의 빈책상을 보며.. 가슴아프고,,눈물흘리며..

 

떠나 간 아이들에게 주고픈 것들..하고픈 이야기들..

 

빈 책상이 애처로워 마음담아 올려진.. 그 아이들의 책상들이

 

정말..짠하고 가슴이 아프네요..

 

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.

 

오월의 따스함처럼 기쁨 넘치는 한달 되세요~
따뜻하고 사랑넘치는 4월 되세요~
     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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